국립춘천박물관(관장 장진아)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박물관 2층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먼저 독립기념관의 협조로‘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가 개최된다. ▴3·1 운동의 준비 과정과 만세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 배경과 활동, ▴한국광복군의 주요 활동 등 크게 3개 주제로 나누어 독립운동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또 전시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광복절 팝업카드 만들기, ▴태극기 팔찌 만들기, ▴여름 부채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광복절 기념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모든 체험은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료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장진아 국립춘천박물관장은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며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