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플러스는 두산에너빌리티(주)와 '영광 10MW 실증지 해체 및 K-Wind 설치용역'에 관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자율공시했다.
이번 수주의 확정 계약 금액은 47억 3741만 원으로 부가가치세가 제외된 공급가액 기준이다. 이는 씨엔플러스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536억 1731만 원 대비 8.8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용역은 국내에서 진행되며, 씨엔플러스의 자체 생산과 외주 생산 방식을 병행하여 이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계약 및 용역 수행 기간은 2026년 8월 1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로 약 4개월 반 동안 이어진다.
대금 지급 조건의 경우 별도의 선급금은 없으며, 기성부분금 형태로 월 1회 청구하는 방식이다. 지급은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발주자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지급 방법과 비율에 따라 이루어진다. 만약 설계 변경이 발생할 시에는 발주자로부터 조정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그 내용과 비율에 따라 대금을 조정하고, 지급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이 밖에도 계약 금액의 10%를 계약이행보증금으로, 5%를 하자보수보증금율로 설정했으며 지체상금율은 1일당 1000분의 1.5로 명시했다.
씨엔플러스 측은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