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생성 이미지 (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한국주강이 삼성중공업과 25억 원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일감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계약은 과거 체결된 공급협약의 일부 물량이 본계약으로 전환된 것으로, 조선 부품 수주 모멘텀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강은 삼성중공업과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인 스턴 보스와 러더 허브 캐스팅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25억 5,649만 4,502원으로,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인 398억 7,228만 원의 6.4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8년 11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주강이 체결했던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협약의 잔여 물량 중 일부가 본계약으로 전환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따로 없으며, 대금은 발주 진행 상황에 따라 청구하고 지급받는 조건입니다.
한국주강 측은 기존 공급협약서에 남아 있는 미체결 잔량에 대해서도 향후 본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이 2028년 말까지 길게 설정되어 있는 만큼, 향후 추가적인 본계약 전환에 따라 실적 반영 효과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자료 제공: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공시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