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윤병운 기자 = 김앤장·광장·세종의 M&A 전문변호사와 삼정KPMG·삼일PwC·EY한영·딜로이트의 M&A전문 회계사 참여… 9월 2일부터 15개 전문강의·총 45시간 운영
KMA한국능률협회와 사단법인 한국기업회생협회가 기업의 성장전략과 구조조정, 투자유치 및 인수합병을 주도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제5회 M&A지도사 전문가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2026년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10층에서 실시되며, M&A 전문강의 15개와 자격시험 및 종강식으로 구성된다. 전체 교육시간은 총 45시간이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AI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경영 강화, 고금리와 유동성 위축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M&A는 단순히 기업을 사고파는 거래를 넘어 신사업 진출, 핵심기술 확보, 시장 확대, 기업승계, 사업재편 및 위기기업 정상화를 위한 핵심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M&A의 기획과 대상기업 발굴부터 기업가치평가, 재무·세무·법률 실사, 거래구조 설계, 자금조달, 협상, 계약 체결 및 거래종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거래사례와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Real Case Study’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생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국내외 M&A 시장 동향과 Deal Sourcing 전략 ▲Teaser 및 IM 작성과 M&A 절차 ▲PER·EV/EBITDA·DCF를 활용한 기업가치평가 ▲재무·세무·법률 실사 ▲주식매매계약서와 진술·보장 ▲인수금융과 메자닌 투자 ▲가격협상 및 Deal Closing ▲M&A 과정에서의 근로자 승계와 노동관계 ▲Cross-border M&A와 적대적 M&A ▲회생기업 M&A ▲회생담보권을 활용한 경영권 선점 전략 ▲상장폐지 위기기업의 M&A 투자 및 회생전략 등이다.
강사진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구성됐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세종 소속 M&A 전문 변호사와 PwC 삼일회계법인, EY한영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 대형 회계법인의 M&A 전문 회계사들이 강의에 참여한다. 한국기업회생협회 기업회생연구소 전문가와 전 한국거래소 출신 변호사도 회생기업 및 상장폐지 위기기업 M&A에 관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교육 대상은 기업의 기획·전략·재무·법무 부서 임직원, 은행·증권사·VC·PEF 등 금융기관의 M&A 담당자, 변호사·회계사·세무사·경영지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 기업승계와 구조조정을 준비하는 CEO 및 경영후계자, 금융·증권·보험·창업투자·기업구조조정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이다. M&A 분야에 진출하거나 M&A지도사로서 전문역량을 확보하려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과정 이수 후 평가와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한국능률협회 인증 ‘M&A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수료 후에도 강사진과의 네트워킹 및 실무 자문 기회, 동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한국능률협회 주관 세미나 및 콘퍼런스 참여 혜택 등이 제공된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기업회생협회는 “M&A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실현하는 동시에 위기기업의 재도전과 산업구조 재편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과정이 실제 M&A 현장에서 거래를 발굴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며 성공적인 거래를 이끌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배출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정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150만원, 수강신청서는 한국능률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상담과 신청 문의는 KMA한국능률협회(02-3274-9337)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