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한강을 걷는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블렌트(대표 이일규)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2026 한강나이트워크42K’를 통해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강나이트워크42K는 참가자가 선택한 거리를 밤새 걸으며 완주에 도전하는 야간 워킹 행사다. 순위와 기록을 겨루는 경쟁보다 정해진 거리를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걸어내는 경험과 성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렌트는 올해 행사의 의미를 참가자 개인의 완주에서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했다. 행사와 연계해 마련한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전달하면서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도전의 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기로 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스포츠 행사의 사회적 역할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행사장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했다.
이일규 블렌트 대표는 “한강나이트워크42K 참가자들의 도전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사회의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즐거운 경험과 함께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은 “뜻깊은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블렌트와 한강나이트워크42K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블렌트는 한강나이트워크42K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사가 운영하는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참여형 스포츠 문화와 나눔을 함께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