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는 예로부터 ‘복을 싸서 선물한다’는 뜻과 함께, 무엇이든 감싸 안는 포용의 철학을 담고 있는 전통문화이다. 이러한 의미와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바로 보자기 아트이다.
인천 계양구에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정성과 진심을 담아 선물하는 포장은 물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생활 속 실용 아이템으로도 활용되는 전통이 담긴 아름다운 실용 아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 계양구 ‘연닮’ 황미정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연닮] 시그니처 디자인 작품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우연히 접한 보자기 아트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배움을 시작했습니다.
다채로운 색감을 느끼고,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느낀 기쁨과 힐링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자격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현재는 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모든 자격을 갖춘 특별강사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자기를 깊이 알아갈수록, 혼자만 즐기기엔 아까운 가치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자기의 아름다움과 전통, 실용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연닮’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연닮’에는 연꽃처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연꽃이 씨앗부터 뿌리까지 자신의 이로운 것을 내어주듯, 보자기 아트에 담긴 전통과 철학, 아름다움과 실용성까지 모두 전하고자 합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연닮은 보자기 아트를 통해 예술적 가치와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한 포장을 넘어, 공간과 컨셉에 맞춘 오브제 제작·판매와 보자기 선물 포장을 제공합니다.
선물 포장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개인 선물부터, 기업 행사 선물, 정성을 담은 답례품까지 다양하게 맞춤 제작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연닮 대표는 작가로서의 행보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보자기아트를 단순한 기능이 아닌 예술적 가치와 감동이 담긴 작품으로 전합니다.
보자기 색과 디자인에는 각각 의미를 담아, 포장받으실 때 작품에 담긴 의미를 들려드립니다.
또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클래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수강생 편의를 고려해 송도와 서울 출장 수업도 제공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힐링 클래스와 경험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보자기 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포장을 해드리며,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분들이 작품을 감상하거나 직접 완성하고 선물하면서 느끼는 행복과 감동을 마주할 때, 저 또한 큰 기쁨과 감동을 느낍니다.
이런 순간들이 쌓일수록, 보자기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보람과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 ▲ [연닮] 대표 작품 및 외부 출강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을 쌓아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는 보자기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깊어진 울림을 수업과 작품, 포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연닮’이라는 이름처럼, 제가 전하는 보자기 아트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감동을,
누군가에게는 힐링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또한, 보자기에 진심을 담고 싶을 때, 언제나 ‘연닮’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