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혈맹 태국과 민간 교류를 잇는 사단법인 한·태국친선협회가 지난 6월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비전선포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리프이노베이션(대표 민건보)은 태국 등 신흥시장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영문 상세페이지와 홍보영상 제작 등 현지화 콘텐츠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태국친선협회는 6·25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참전을 결의하고 6,000여 명의 병력과 쌀 4만 톤을 보낸 태국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협회는 참전용사 지원과 함께 경제·안보·문화 교류, 민간 우호 증진, 기업·유학생 지원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상철 회장(예비역 중장)은 "굳건한 혈맹의 역사를 주춧돌 삼아 양국을 미래지향적 동반자로 발전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주요 해외진출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현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영문 상세페이지와 제품사진, 홍보영상, 온라인몰 입점 자료를 갖추지 못해 진출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좋은 제품을 보유하고도 현지화 콘텐츠가 없어 바이어 상담이나 입점 단계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리프이노베이션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해외진출 기업의 현지화 콘텐츠를 자체 스튜디오 '리프 아트웍스(Leap Artworks)'에서 직접 제작한다. 제품사진과 영문 상세페이지, 홍보영상 영상제작은 물론 해외 전시 기획과 바이어 매칭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신세계면세점과 CU 팝업스토어, 글로벌몰 영문 콘텐츠를 제작했고, 누적 조회수 300만 회의 홍보영상을 만든 이력이 있다. 2017년 설립 이후 6,300여 개 기업과 협업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받았다.
리프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해외진출은 좋은 제품만으로 끝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영문 상세페이지와 홍보영상이 함께 가야 성과로 이어진다"며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태국 같은 신흥시장 진출에 필요한 콘텐츠를 한 번에 설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회사소개
㈜리프이노베이션(Leap Innovations)은 2017년 설립된 콘텐츠·브랜드 제작 기업이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구로구 디지털로26길 111, JNK디지털타워)에 본사와 자체 촬영 스튜디오를 두고, 정부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자부담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딩(BI/CI)·제품사진·홍보영상·상세페이지·해외진출 콘텐츠를 제작한다.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aT바우처 등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이다.
■ 문의
- 이메일: service@take-leap.com
- 전화: 02-6941-0259 (평일 10:00~18:00)
- 홈페이지: take-leap.com / 포트폴리오: artworks-leap.com · frame-lea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