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글로벌 브릿지 몽골 시장개척단’ 사업이 9월 3일부터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 사업을 주관하는 소담스퀘어 충북(센터장 성보현)과 운영사 원더러스트(대표 이옥수)는 몽골 울란바타르 출장 일정을 통해 현지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제품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출장 일정은 9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9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몽골 한국주간(Korea Week)’ 행사에 전시 부스로 참가해 충북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업무협약은 BNI 울란바타르(사업가 연합), AYO cosmetics(화장품 수입), Refresh clinic(피부과·성형외과), Best Ergel(호텔·창고 운영), Beauty island(뷰티살롱), Best Education Office(어학원·유학원)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체결될 예정이다. 협약에는 한국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가 몽골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 구축, 현지화 지원, 공동 마케팅 및 박람회 협력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소담스퀘어 충북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충북 지역 소상공인의 수출 기반 마련과 지속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운영사 원더러스트는 현지 합작법인과 물류 기반을 활용해 수출 연계 실무를 담당하며, 장기적인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업무협약은 충북 소상공인 제품의 현지 수요 확인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디지털 플랫폼 입점, 바이어 매칭,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과 연계되어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