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의 ‘6기 판로개척 중점분야’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지난 7월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분야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과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기업 6기 판로개척 분야’에 최종 선정된 1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창업기획자 성장지원 프로그램 소개 △선배 전통창업 기업의 키노트 강연 △그룹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16개 창업기업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장성을 갖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앤션트투투데이(한국 헤리티지 융합 K-뷰티 브랜드 ‘오미아’) △원차(한의학 기반 당뇨 예방 전통차) △공사사양조(조청 기반 전통주) △레코딩코리아(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아틀리에다린(전통 융합형 주얼리 브랜드) △스튜디오신유(한국형 가구 및 소품 제작) △움직이는박물관(전통 DIY 취미 키트) △플레이백(전통문화 IP 기반 업사이클 굿즈) △하치(단청문양 패션 브랜드) △초월(해남쌀 무감미료 막걸리) △물마루(전통직물 기반 굿즈 제작) △콕스(전통 도예 기법 리빙 아이템) △크로우(전통과 현대의 융합 주얼리) △조이헌터게임즈(전통 테마 보드게임) △환술당(폐플라스틱 황동 옥새 제작) △손수드림(전통 문양 미술 키트)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판로개척 중점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엑스’의 전담지원을 통해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 △판로개척 상담회 △맞춤형 멘토링 등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는 전통문화 기반의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산업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